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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아빠 윤민수 덩치와 비슷하다고? '놀라운 성장' 누리꾼 깜짝

윤후 / 사진출처 -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캡쳐
윤후 / 사진출처 -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캡쳐

윤후가 JTBC '나의 외사친'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2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홀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외사친을 찾아간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몰라보게 성장한 윤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앞서 바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자신의 SNS에 윤민수, 윤후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윤후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를 모았다.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면 몸은 엄청나게 성장해 놀라움을 안긴 것.

한편 윤후는 2014년부터 방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나가 좋은가봉가", "왜 때문에 우느냐"와 같은 국민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아빠보다 더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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