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에 서식하는 제주도룡뇽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물장오리오름 습지보호지역을 정밀조사한 결과, 2011년보다 76종 늘어난 총 815종의 야생생물이 사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확인된 815종은 식물상 175종, 조류 27종, 포유류 12종, 양서파충류 9종, 육상곤충 532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29종, 동식물플랑크톤 31종 등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습지에서 서식하는 제주도룡뇽. 2017.10.25 [국립환경과학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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