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훼손 우려에 치워진 문재인 대통령 화환

현충원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을 치우고 있다. 현충원 한 관계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일부 참배객들의 훼손 시도가 있어 예방적 차원의 조치였다고 밝혔다. 2017.10.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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