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여행사 대구 팸투어

한국과 중국 관계가 해빙 조짐을 보이면서 대구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3일 대구 팸투어에 나선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중구 청라언덕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은 이틀 동안 근대골목투어, 서문시장 야시장, 동성로 등 대구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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