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예지회 '동시 속의 시' 특강

예지회(대표 오상태)는 5일 대구문학관 녹향에서 87회 음악감상회를 열고 하청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초청 '동시 속의 시' 특강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소 박방희 최재운 김한성 최진근 방종현 작가 등이 함께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