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맞춤형 복지차량' 읍면동에 전달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받은 대구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100대를, 내년까지 139개 읍면동 전체에 전기차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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