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유라 이대 특혜 관련 선고 공판 출석자들

14일 오전 최순실(왼쪽부터), 최경희 전 이대총장,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 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이인성 이대 교수, 류철균 이대 교수 등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웝에서 열린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관련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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