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의 10대 멤버들의 상큼함이 전국을 매료시키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국민 유닛 투표가 오는 12월 3일(일) 마감을 앞두고 투표 건수 30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126명 참가자들 중 10대 참가자 32명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남자 참가자 기중, 이정하, 웅재, 강현, 태은, 동명, 경하, 하린, 키아, 한결과 여자 참가자 럭키, 앤, 신지훈, 비바, 세빈, 지원, 은별, 레나, 솜이, 유지, 이수지, 태이, 가을, 제이니, 채솔, 한비, 유정(S2), 샌디, 이주현, 효선, 예나, 이현주가 10대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며 꿈을 향한 도전을 더욱 빛내고 있기 때문.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10대 참가자들은 귀엽고 발랄한 모습 뿐 아니라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으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지난 11일(토)부터 티몬에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에게 표를 행사, 힘을 보탤 수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5일) 9, 10회부터 밤 10시 45분으로 변경된 시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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