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동천수, 사랑의 연탄 후원금 300만원 전달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계열사인 상주 ㈜동천수는 최근 상주연탄은행'밥상공동체(대표 강인철)에 사랑의 연탄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동천수는 청정지역인 상주 화북면 속리산 인근에서 끌어올린 생수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상주연탄은행은 2007년 연탄은행전국협의회 17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95만 장이 넘는 연탄을 기증받아 2천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300가구 12만 장 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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