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018학년도 대입 '불수능'에 고3 교실 한숨

○…2018학년도 대입 '불수능'에 고3 교실 한숨, 가채점 만점자 대구에 단 2명. 그래도 '불수능'이 너도나도 기대만 키우고 결과는 로또 만드는 '물수능'보다 낫지.

○…롯데, 경영 사정 어렵다며 서대구KTX역 복합환승센터 투자에 난색. 그 경영 사정이란 것이 대구에 유통업체 세워 재미 보던 시절은 갔다는 말.

○…세계 경제 회복되며 글로벌 제조업 경기 3년 만에 최고 호조, 일본'유럽 쌍끌이에 한국은 하위권. 기업인을 죄인시하는 나라에서 무엇을 더 기대하리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