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WATEF)는 30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본원 별관 회의실에서 '2017 동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WATEF,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영남대 BK플러스사업단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지능서비스 사업팀, 영남대사이버감성연구소(빅데이터융복합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데이터와 콘텐츠 기반 과학기술의 공공성 회복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전문가로 알려진 영남대학교 박한우 교수가 제1주제발표자로 나서 '알트메트릭의 특성과 과학기술정보정책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 '아시아의 과학기술분야 학술출판 전망', '아시아의 과학기술분야 학술출판 전망', '사회적 이슈와 과학기술정책 및 학술연구의 대응성 분석'을 내용으로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마이크로젠빅데이터팀장 양성우 박사와 KISDI 조성은 박사, 아르스프락시아 김도훈 박사, 홍익대 임연수 박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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