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병호, 미네소타에서 다시 넥센으로

박병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다시 뛴다. 넥센 구단은 27일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왼쪽은 넥센 시절, 오른쪽은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모습. 2017.11.27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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