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흉상 제작…이번엔 제대로 만들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홈 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전시할 호날두의 흉상을 제작했다"라며 스페인 조각가 호세 고메스 파라스가 올린 새 흉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포르투갈 마데이라 국제공항 명명식에서 공개된 메아누엘 산투스의 호날두 흉상(왼쪽), 새로운 흉상(오른쪽). 2017.11.28 [ 호세 고메스 파라스 페이스북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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