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밤샘 조사 마치고 나오는 최경환 의원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7일 오전 국정원 뇌물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20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최 의원의 진술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나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