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경제야 불꽃처럼 살아나라'

대구경북민들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 지역 경제가 불꽃처럼 힘차게 도약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산업을 이끌어갈 중소기업들도 새해 벽두부터 힘찬 시동을 걸고 있다. 5일 오후 성주군 선남면 도성공단 내 판금제조업체인 (주)엘티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불꽃을 튀기며 용접과 글라인딩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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