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년 만에 붐비는 안동 암산유원지

한파가 물러간 14일 오후 경북 안동 암산유원지가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나들이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주말 암산유원지에는 1만여 명이 찾아와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이상고온으로 얼음이 얼지 않아 3년 동안 취소됐던 암산얼음축제는 오는 20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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