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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HOT 강타인줄' 어린시절 사진 어떻길래? 모태미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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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 사진출처 - 강경호 인스타그램 캡쳐
강경호 / 사진출처 - 강경호 인스타그램 캡쳐

강경호가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구이도 카네티에 승리했다.

강경호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카네티에 승리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그의 일상이 화제다.

특히 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경호는 "소싯적... 아.. 옛날이여..", "Photo by littledkb", "#소싯적 #5학년 #littledkb"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경호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태미남 인증", "젝키 아냐?", "미남이다..", "강타인줄", "와 너무 귀여워요", "그냥 배우를 하시지 그랬어요", "본판 어디안가네요", "곱상하지만 건강해보이네요", "와 어릴때부터 한인물했네", "똘망똘망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강경호는 프리리미너리 카두 제 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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