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감동을 더 빠르게, 더 생생하게!"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인 매일신문과 강원일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취재를 위해 손을 맞잡습니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열전에 돌입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의 겨울스포츠 대축제입니다.
강원일보는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등 총 24명을 동원해 특별 취재단을 꾸렸습니다. 매일신문은 한국 스포츠사에 길이 남을 이번 평창 대회의 속살을 지면에 담기 위해 특별취재팀을 꾸려 오는 7일 평창 현지에 파견합니다. 매일신문과 강원일보의 취재 역량을 총동원,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북한의 대회 참가로 '평화 올림픽'의 토대를 마련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대대적인 지면 개편도 이뤄집니다. 매일신문은 1일부터 폐막식 다음 날인 26일까지 2~4개 면의 지면을 할애해 '평창 특집면'을 제작합니다. 풍부한 뉴스와 깊이 있는 해설로 매일 동계스포츠 속에 숨은 재미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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