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은 끝났지만 일상으로 복귀하기엔 아직 피로가 덜 풀린것 같은 이른바 '명절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칫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위한 손 마사지를 배워보자.
김지민 약손 테라피 김지민 원장은 "손 마사지는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을 도와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켜 쌓인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손 마사지는 별다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손은 신체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 듯이 우리 몸 오장육부와 연결 돼 있어 손을 운동시켜 신체 기능을 도울 수도 있다.
명절 후 피로감에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면 가벼운 손 마사지를 나누며 명절증후군을 극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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