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 영화관인 만경관이 개관 96년 만에 폐관 예고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 영화관인 만경관이 개관 96년 만에 폐관 예고. 홍보 문구 속의 '백 년의 감동, 일등 극장' 약속도 허공으로 아스라이.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발언서 '겐세이' 단어 사용했다가 사과. 요즘에는 당구장에서도 '견제' '수비'라는 우리말로 순화해서 쓰는데 모르셨나?

○…장기독재 '황제 야심' 드러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중국 안팎 비난 쇄도. 자고로 권력 탐한 자의 말로가 어땠는지는 역사가 증명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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