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 얼굴 보니 힘 나요"

해군은 신병 교육 중 훈련병 가족의 영상메시지를 인터넷으로 접수해 훈련병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일 전했다.

해군 교육사령부는 작년부터 신병 교육 기간 매주 한 번꼴로 훈련병에게 가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군 훈련병들이 영상메시지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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