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세관 FTA 활용률 높이기, 공익관세사 4명 위촉 컨설팅

구미세관(세관장 김정만)은 지난달 28일 수출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남효우'송재익'우병길'이정근 관세사 등 4명의 관세사를 공익관세사로 위촉하고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 활동에 나섰다.

공익관세사는 3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구미세관 내 '예스 FTA 센터'에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사이 배치돼 FTA 활용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54)46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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