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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구경북, 폭설에 불편, 피해 속출

눈이 내린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3호선 용지역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멈춰서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눈이 내린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3호선 용지역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멈춰서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8일 오전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이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8일 오전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이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3월 역대급 폭설이 내린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앞산터널 진출입로가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3월 역대급 폭설이 내린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앞산터널 진출입로가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대구경북에 폭설이 내린 8일 고령군 다산면의 한 참외 비닐하우스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았다. 참외밭 주인은
대구경북에 폭설이 내린 8일 고령군 다산면의 한 참외 비닐하우스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았다. 참외밭 주인은 "내달 초 참외 수확을 앞두고 시설하우스 6동이 붕괴되어 한 해 농사를 망쳤다"며 안타까워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8일 새벽부터 내린 갑작스런 폭설로 대구경북은 큰 혼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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