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8년 3월 17~23일(음력 2월 1~7일)

◇쥐

▲35세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해야 인정받는다. ▲47세 어떤 어려움도 정신력 하나로 버틸 수 있다. ▲59세 자리바꿈할 기회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진행하라. ▲71세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83세 원리원칙에서 벗어나지 말고 순리대로 움직여라. (길일:22 흉일:18)

◇소

▲34세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한시라도 빨리 포기하라. ▲46세 다정다감한 언행이 상황을 역전시킨다. ▲58세 상가 등 궂은일 출입은 되도록 삼가라. ▲70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라 조심하라. ▲82세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말 것. 컨디션 조절은 가벼운 운동이 좋다. (길일:23 흉일:19)

◇범

▲33세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되면 즉시 멈추어야 한다. ▲45세 과거에 묶이면 답이 없다. 미래지향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57세 외모나 능력보다 사람됨을 우선 살펴라. ▲69세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매듭을 지어놓아야 한다. ▲81세 가벼운 명상이 건강을 지켜준다. (길일:20 흉일:17)

◇토끼

▲32세 한 곳에 집중하라.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친다. ▲44세 임시방편식의 대처는 불길하니 시도하지 마라. ▲56세 통신수단으로는 해결 못 함. 직접 대면해야 답이 나온다. ▲68세 친절이 과하면 우선 경계하는 것이 마땅하다. ▲80세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미루어 두지 마라. (길일:19 흉일:18)

◇용

▲31세 적극성을 가지고 행동하면 이루어낼 수. ▲43세 상식적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55세 투자, 투기, 오락 등에 승운 있다. 반반 승부라면 적극 베팅하라. ▲67세 미루었던 일을 시작하면 순조로울 것이다. ▲79세 걱정하던 일 하나는 해결될 운세. (길일:17 흉일:20)

◇뱀

▲30세 주중에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42세 한 우물 파는 일편단심이 되어야 원하는 것 얻는다. ▲54세 어설프게 접근하지 마라. 치밀한 사전 준비 필요. ▲66세 너그럽게 대하라. 알면서도 모른 척 지나가는 것이 좋다. ▲78세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하지 마라. (길일:22 흉일:19)

◇말

▲29세 선물을 주거나 받을 운.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41세 지금은 계획 변경 없이 밀고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53세 주변의 불편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65세 예민하게 반응해서 득 볼 일 없다. 표정 관리가 필요함. ▲77세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움직일 것. (길일:19 흉일:22)

◇양

▲28세 외출 시에는 지갑을 채워둬야 후회하지 않는다. ▲40세 과속, 과음 등으로 인한 손재수, 망신수 조심. ▲52세 손재수 있다. 관리하는 곳을 철저히 점검하라. ▲64세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자신은 내리고 상대를 올려주는 방법을 택하라. ▲76세 지금 절약해 두면 요긴하게 쓰인다. (길일:20 흉일:22)

◇원숭이

▲27세 먼저 베풀면 배가 되어 돌아온다. ▲39세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신 있게 추진하라. ▲51세 좋은 소식 있겠다. 송사가 있으면 해결될 운세. ▲63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 ▲75세 컨디션이 좋아지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길일:18 흉일:23)

◇닭

▲38세 열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냉정히 판단하라. ▲50세 지금 당장의 실익을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미래를 보는 안목 필요. ▲62세 분위기에 걸맞은 행동이 필요. 돌출 언행 삼가라. ▲74세 마음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그냥 수용하라. ▲86세 외출 삼가고 낙상 주의하라. (길일:22 흉일:20)

◇개

▲37세 감정은 삭이고 되도록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49세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하여 지갑을 열어라. ▲61세 부탁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는 길을 택하라. ▲73세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85세 오해로 인하여 빚어진 갈등이 속시원히 해결된다. (길일:19 흉일:20)

◇돼지

▲36세 지나친 자신감이 일을 그르친다. 표현력 자제 필요. ▲48세 그동안의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보는 길한 운. ▲60세 전혀 새롭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결과는 좋다. ▲72세 배분할 때는 비중을 따져 적절히 잘해야 한다. ▲84세 위장질환 적신호. 섭생 주의하라. (길일:23 흉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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