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품 아동복 매장 팝업

대구신세계는 26일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입어 유명세를 탄 '레이첼 라일리'(Rachel Riley) 브랜드 팝업매장이 7층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레이첼 라일리는 1950, 60년대 영국의 정통성과 클래식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자수가 돋보인다. 대구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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