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식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정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학군단 후보생들이 헌화하며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안 의사의 딸(안현생)이 1953년부터 4년간 문학과 교수로 재직한 인연으로 2011년 안 의사 동상을 세우고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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