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기식 금감원장 낙마 사태 책임과 관련 "민정수석실의 인사 검증 책임은 없다"는 입장.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작정했다는 소리군.
○…국방부 대변인, "사드 기지 공사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장비 반입 위해 물리력 동원 가능성 시사. 지금까지도 마냥 기다려왔는데 뭘 새삼스럽게.
○…댓글조작 관련 김경수 의원 2차 해명에 청와대 관계자 "오히려 잘됐다. 가진 거 다 까라고 했다"고 전언. 다 깠는지 덜 깠는지는 두고 보면 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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