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원(62) 자유한국당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당선되면 교육청과 손잡고 교육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 FREE' 프로젝트 운영, 시민들의 안정적 정서 발달을 위해 태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김천시가 책임지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코딩교육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즐겁게 공부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능정보사회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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