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오산대주차장에 선 '동행' 조형물

남구미로타리클럽(회장 권순웅)은 금오산대주차장에 폭 2m, 높이 4m의 조형물 '동행'(힘든 고난을 우산으로 막아주고 서로 도와주며 살아가는 모습을 원형거울을 통해 전파하는 의미를 형상화한 작품)을 제작해, 20일 구미시에 기증했다. 남구미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1988년 창립, 30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과 행복을 주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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