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한은 지난해 12월 LH 고객품질대상 건설업체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4차례에 걸쳐 LH 우수시공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서한은 현재 LH발주공사로 건축 부문 10개 현장(6천314억원)과 토목 부문 8개 현장 (2천128억원) 등 총 18개 현장(8천442억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LH와 함께 국민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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