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미세스 베트남 40명 한국문화 체험

미세스 베트남 결선 진출자 40명이 27일 구미 금오산을 찾았다. 이들은 채미정과 금오산 올레길을 산책하고, 한국의 전통 한복을 입어보는 등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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