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 '북미 정상회담이 6월 12일 열리면 북풍 선거 치러질 가능성 99%'라 주장

○…국무조정실, 10년간 5개 중앙부처(700명) 공공기관 출신(3천958명) 기술자 5명 중 1명꼴 경력 조작 적발. 국민, 이러고도 깨끗한 나라 바라는 정부가 잘못이지.

○…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 ‘북미 정상회담이 6월 12일 열리면 북풍 선거 치러질 가능성 99%’라 주장. 유권자, 옛날 북풍 선거로 재미 본 이는 누구였지?

○…대구시, 28일 물산업진흥법 국회 본회의 처리되면 특혜 시비로 위기의 물단지조성 준공 등 예정대로. 시민, 미리 김칫국 마시다 물 먹지 말고 단디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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