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비교하지 마세요 나는 특별합니다

손가락 다섯이 (같은)손안에 함께 있지만 하나하나 길이가 다른건 각자의 개성과 역할이
있기 때문이지요.(그 중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죠.) 이처럼 우리도 각자의 역할과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특'별'이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길이'만 찾지 말고 보이지 않는 특'별'도 찾아보는 한 주 되었음 하네요.

강지윤(이상한나라예술쟁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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