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고위급 회담 대표단 확정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9일 '판문점 선언' 이행 논의를 위해 6월 1일 열리는 대표단 명단을 확정해 통보했다. 북한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왼쪽 위)을 단장으로 원길우 체육성 부상(오른쪽 위), 김윤혁 철도성 부상(왼쪽 아래), 박용일 조평평 부위원장 (오른쪽 아래)과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회담에 참석한다. 2018.5.29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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