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맞이 지방 태우는 7가지 음식

다가오는 여름, 얇아지는 옷, 먹을수록 ‘체중이 주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자타공인 건강 음식 토마토
토마토에는 항산화제,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몸 해독과
신진대사 활성화, 지방제거 촉진에 효과적이다.

아침에 사과 한 알
사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축적을 막고 당분을 배출해준다.
펙틴 성분은 혈액에서 순환하는 지방 수준을 낮추어 체중 조절을 도와준다.

다이어트 친구 자몽
자몽은 지방 연소와 식욕 억제를 돕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비타민C와 콜라겐도 풍부해 몸속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세계가 인정한 슈퍼푸드 베리류
비타민C가 풍부한 베리류에는 플라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신진대사를 증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운동 전 섭취 시, 지방 연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숲 속의 버터 아보카도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며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지방연소와 식욕억제를 돕는다. 또 유해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주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생성한다.

뱃살 제거에 좋은 수박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포만감을 주고, 항산화 성분과 시트룰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높이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천연 인슐린 계피
칼로리가 낮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계피를 음식에 4분의 1티스푼만 타 먹어도 혈당 수치가 낮아지고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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