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집에서 본 TV 관전기(집관기)' 26일 밤, 27일 새벽 경기(조별리그 C, D조 최종전)

프랑스 덴마크 전 지루함의 절정
이번 대회 첫 0:0 무승부 경기
아르헨티나에 또 무릎꿇은 나이지리아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줄 한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