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집에서 본 TV 관전기(집관기)' 30일 밤, 1일 새벽 경기(16강)

16강 토너먼트 시작부터 명승부 릴레이
호날두, 메시 시대 저물고 음바페 시대 활짝

드디어 16강이 시작됐습니다.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 줄 한 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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