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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조, 화재경보기 경산 남산면에 전달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18-07-01 14:24:51 수정 2018-07-01 1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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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제단조(대표 김용우)는 최근 경산시 남산면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각각 70개를 기증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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