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성형외과(대표원장 최원석)는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의료 장비와 시설, 최상의 서비스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최원석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8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유방외과 전문의 1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명이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전체 직원 숫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그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각각 안면윤곽, 눈, 코, 가슴보형물, 지방이식, 쁘띠시술 등 자신의 파트를 전담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 토탈성형이 진행될 경우에는 수술의 방향을 결정하고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체 전문의들의 공동 컨퍼런스를 갖는다. 최 원장은 "토탈 성형이 자칫 모두 성형한다는 의미로 생각될 수 있지만 그보다는 환자의 모든 것을 고려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수술 장비와 시스템은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부한다. 3D CT를 비롯한 최신장비와 최첨단 안전마취시스템을 갖췄고, 수술 전에 엑스레이나 CT를 통해 철저히 분석하고 환자의 특이사항 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윤곽수술, 가슴성형, 눈성형, 코성형, 리프팅성형, 줄기세포를 활용한 지방이식 수술 등은 해외 고객들에게 더 잘 알려졌다. 지난해에만 1천360명의 해외 의료관광객이 브이성형외과를 찾았다.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6개국에 이미 해외 거점을 마련했고, 조만간 중국 선양에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정식병원을 수출해 '브이성형외과ㆍ피부과'로 개원할 예정이다.
지난 8년간의 의료관광 노하우를 결집한 컨시어지시스템은 브이의 자랑이다. 입ㆍ출국 할 때 픽업 및 통역 등 밀착서비스는 기본이고, 국내에 입국하기 전부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술과 수술 전에는 '감동'을, 치료 후에는 '감격'을 주는 곳이 브이성형외과인 셈이다.
브이는 2020년 자체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해 해외 고객들에 대한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과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수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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