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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 지나가는 동해안…포항 일부학교 단축수업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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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경주 문무대왕릉부근 해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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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3일 오후 포항 송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하고 평소보다 일찍 하교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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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포항 장기면에서 주민들이 우산으로 거센 비바람을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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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주 나정해수욕장을 찾은 광광객들이 높은 파도에 조심스럽게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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