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집에서 본 TV 관전기(집관기)' 3일 밤, 4일 새벽 경기(16강 마지막 경기)

스웨덴, F조 최약체 아냐
잉글랜드, 승부차기 징크스 깨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 줄 한 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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