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노인 위해 열무김치 만드는 자원봉사자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7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희망플러스 여름김장 나눔 마당'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만들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하는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봉사단, 공무원 봉사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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