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고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객 줄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난동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김선현 경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9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가 조문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9일 오후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선현 경감의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가족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9일 오후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선현 경감의 빈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가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