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집에서 본 TV관전기(집관기)' 12일 새벽 4강 두 번째 경기(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전반전은 트릭
연장전에 면역력이 생긴 듯
실력에 투혼까지 갖추면 이런 결과가

드디어 4강입니다.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 줄 한 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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