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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 노! 브로큰 잉글리시!"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영어 단어들 중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콩글리시라고 일컫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콩글리시조차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
그런데 이런 단어들 대신에 우리 한글을 사용할 순 없을까요?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진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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