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왜관수도원서 공연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로 꼽히는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은 17일 칠곡군 왜관읍 왜관수도원에서 자선공연을 펼쳤다. 이날 박현동 아빠스, 칠곡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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