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달 중 예상되는 개각에서 대구경북 패싱(소외) 재연될 것이란 우려.

○…이달 중 예상되는 개각에서 대구경북 패싱(소외) 재연될 것이란 우려. 시·도별 인구수에 맞춰 장관 뽑아야 한다는 소리 ‘또’ 나오면 탕평 인사는 ‘또’ 실패.

○…민주당, “노무현 전 대통령 눈·귀 혼란케 한 사람”이라며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연일 맹공. 자신들의 약점 잘 아는 사람이 두렵긴 두려운 모양.

○…6명 지원한 대구 경제부시장 내달 1일 임용 예정. 대구 경제 못 살리면 부시장 자리 내놓겠다고 각오한 사람이 가장 적임자-지역 경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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