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대통령 내외 안동 봉정사 다녀가면서 안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드러냈다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 안동 봉정사 다녀가면서 안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드러냈다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정신적으로만 사랑하는 건 아니겠지.

○…대구 K2 소음 피해 주민 소송이 정작 변호사들의 호주머니만 채워주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 그게 바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 격.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자살 미화는 잘못된 풍토’라는 SNS 글에 정의당과 민주당에서 발끈.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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