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력 영주지사, 다문화 가정 자녀 후원금 전달

한국전력 영주지사(지사장 김채현, 노조지회위원장 배재용)는 3일 영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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