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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강동구 암사1동 '복드림복권방' 등 13곳

나눔로또는 4일 추첨된 818회 로또당첨지역 복권방이 서울 강동구 암사1동 '복드림복권방' 등 13곳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13억8천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해피복권방'·광명시 광명동 '복권명당'·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황금도끼복권방'·파주시 야동동 'SK@24시편의점' 4곳이 당첨됐다.

서울은 은평구 갈현동 '로또와공인중개사사무소'·강동구 암사1동 '복드림복권방', 부산이 연제구 연산9동 '과정미니슈퍼'·해운대구 반여동 '반여상회', 인천이 연수구 옥련동 '한국인세계대박복권'·부평구 청천동 '다운이앤씨', 강원이 원주시 단계동 '황금복권'·평창군 봉평면 '봉평천하' 등 각각 2곳씩 당첨됐다.

경남은 사천시 용현면 '목화휴게소' 1곳이다.

이번회차는 대구경북지역에서 1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4·15·25·28·29·30'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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